파리 애펠탑의 저녁

[밴스토리 #45] 시련은 한번에 몰려온다

혜아가 한국에 갔다 오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꽤나 오래 전 부터 이야기를 나눠왔다. 밴라이프 초반에는 언제나 부족한 돈 때문에 몇 달만 한국에 들어가서 돈을 벌어 올테니 그동안 나 혼자 밴라이프를 하고 있으면 어떻겠냐고 했었다. 그 당시엔 혜아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던 터라 6개월 이내에 돌아올거라면 그렇게 하라고 대답했지만 지금 내가 아는 혜아는 아마 그때 한국에…

밴라이프 뉴스레터 #1

끝이 있는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다 Life is Now 📍 어디에 있나요? 2020년 4월 1일 기준, 저희는 현재 영국 북쪽에 있는 Castleside 지역에 와 있어요.코로나19로 인해 영국도 lockdown되어 대책 회의를 하기 위해 일주일 동안 에어비앤비에서 머물렀답니다. 아마도 이곳에서 조금 더 머물게 될 것 같아요! 👀 뭐 하며 지냈어요? 딘   🙋‍♂️ 한국으로 갈 방법을 열심해 생각 중이에요. 지금 살고 있는 캠퍼밴으로 갈지, 아니면 오지에서 당황스러운 상황을 쉽게 빠져나올 수 있는 4륜 구동 SUV로 갈지 고민하며 영상도 만들고, 촬영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. 혜아🙋‍♀️ 생각보다…